지난 7월 대구시 동구에 위치한 효청원은 무더위에 고생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휴(休)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사회복지현장에서 비롯된 스트레스등 종사자에 대한 정신건강 불안요소를 해소하여 심신의 휴식과 안정을 찾아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표이사가 직접 종사자를 격려하고 대중적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투란도트(오페라)공연관람을 제공하여 복지종사자들의 사기를 증진시켜 주었다.
편집국 편집장